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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목포대 전기공학과 학부생, 제주 학술대회서 AI 전력기술 연구 성과 인정

수정일
2026.10.28
작성자
전기공학과
조회수
145
등록일
2026.10.28
국립목포대 전기공학과 학부생, 제주 학술대회서 AI 전력기술 연구 성과 인정 첨부 이미지

국립목포대 전기공학과 학부생, 제주 학술대회서AI 전력기술 연구 성과 인정

 

- 3개 연구실 학부생 참가, 글로컬대학 해양특성화 전공 육성 사업 일환으로 포스터 발표·경진대회 출전 -

 

국립목포대학교(총장 직무대리 박시형) 전기공학과는 글로컬대학 해양특성화 전공 육성 사업의 지원을 받아 학부생들이 지난 10월 21일부터 24일까지 쉐라톤 제주 호텔에서 열린 '대한전기학회 전력기술부문회 추계학술대회'에 참가하여 연구 성과를 발표하고, 경진대회 금상과 우수논문상을 수상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 참가는 학부생들에게 연구 성과를 대외에 직접 발표하는 실전 경험을 제공하고, 해양 전력시스템과 연계된 최신 기술 동향을 현장에서 습득하도록 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전기공학과 이재형, 구현근, 최어진 교수 연구실 학부생들이 참여하였으며, 대학은 학회 등록비와 항공, 숙박비 등을 지원하였다.


학생들은 연구 주제 설정부터 포스터 제작, 현장 발표와 질의응답까지 직접 수행하였다. 학술대회 기간 동안 ▲포스터 세션을 통한 AI 기반 전력계통 운영, 재생에너지, 에너지 안전 분야 연구 발표 ▲전력산업 소프트웨어·AI 경진대회 및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출전 ▲해양 전력시스템 연계 기술 세션 참관 ▲초청 강연 참석 및 학계·산업계 전문가 교류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특히, 천기현, 임수화, 나유찬, 오태경 학생(지도교수 이재형)은 '제17회 전력산업 소프트웨어·AI 경진대회'에서 'LCK(LLM Connected K-grid AI)'로 금상을 수상하였다. LCK는 대규모 언어모델(LLM)을 전력망 분석에 접목한 AI 플랫폼으로,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완성도를 인정받았다.


또한, 같은 팀이 발표한 논문 '생성형 AI 기반 전력계통 해석 자동화 플랫폼'은 이번 학술대회 발표 논문 중 우수논문으로 선정되어 우수논문상을 수상하였다. 해당 연구는 전문 인력의 수작업에 의존해 온 전력계통 해석 과정을 생성형 AI로 자동화하는 방안을 제시하였다.

국립목포대 전기공학과는 앞으로도 글로컬대학 해양특성화 사업과 연계하여 학부생의 학술대회 참가와 연구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이를 해양특성화 비교과 프로그램과 연계하여 학부 단계부터 연구 역량을 갖춘 전력 분야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할 예정이다.

금상을 수상한 천기현 학생은 "학회에서 처음 연구를 발표하고 질문에 답하는 과정 자체가 큰 공부가 되었다"며 "선배 연구자들 사이에서 연구를 인정받아 앞으로의 연구에 대한 자신감을 얻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도교수인 국립목포대 전기공학과 이재형 교수는 "글로컬대학 사업의 지원으로 학부생들이 학회 무대에 직접 서고 우수한 성과까지 거둔 것이 무엇보다 값지다"며, "학부생이 주도하는 AI 전력기술 연구를 꾸준히 키워 해양 전력시스템 분야를 이끌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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