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목포대 전기공학과,
대한전기학회 하계학술대회 및 대학생 작품경진대회서 우수 성과
- 은상·동상·장려상·우수논문상 수상으로 연구 및 실무 역량 입증
<창의적 연구와 산학 연계 교육으로 미래 전력·에너지 인재 양성>
국립목포대학교(총장 송하철) 전기공학과 학생들이 2026 대한전기학회 하계학술대회와 제19회 대한전기학회 산업전기응용부문회 대학생 작품경진대회에서 다수의 수상 실적을 거두며 우수한 연구 및 설계 역량을 입증했다.
이번 대회에서 전기공학과는 대학생 작품경진대회 은상 1팀, 스마트에너지 챌린지 동상 1팀과 장려상 2팀, 우수논문상 3편을 수상하며 미래 전력·에너지 분야를 선도할 인재 양성의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먼저 제19회 대한전기학회 산업전기응용부문회 대학생 작품경진대회에서는 이동호 교수의 지도를 받은 학생팀이 '다중 송신 코일 기반 공간 무선충전 시스템 프로토타입 구현' 작품으로 은상을 수상했다. 해당 작품은 다중 송신 코일을 활용한 공간 무선충전 기술을 구현해 차세대 무선전력전송 기술의 가능성을 제시하며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어 열린 대한전기학회 하계학술대회 스마트에너지 챌린지에서는 구현근 교수의 지도를 받은 이혁희 학생이 '소형 ESS와 IoT를 융합한 능동형 화재 대피 스마트 조명 시스템'으로 동상을 수상했다. 또한 같은 연구실의 이진우 학생은 '폐배터리·폐태양광패널 기반 하이브리드 전력 시스템, Re:NOVO 개발'로 장려상을, 이재형 교수의 지도를 받은 학생팀은 'Edge AI 기반 중·소규모 재생에너지 연계 계통 혼잡 관리 지원 플랫폼'으로 장려상을 수상하며 창의적인 에너지 기술 개발 역량을 인정받았다.
학술연구 분야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박태식 교수의 지도를 받은 박재덕 학생은 'FTA를 활용한 전력용 변압기 Risk-based Inspection 점검항목 선정에 관한 연구', 김민제 학생은 '변전소 자산관리를 위한 Bank별 Risk 산정에 관한 연구'를 발표해 각각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또한 이동호 교수의 지도를 받은 최윤성 학생은 '진동 발생 메커니즘을 고려한 부하 투입 시 계통 진동영향 분석'을 발표해 우수논문상을 수상하였다. 각각의 연구는 전력설비의 신뢰성과 효율적인 자산관리 방안을 제시하며 학술적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이번 성과는 전기공학과의 실무 중심 교육과 교수진의 체계적인 연구지도가 결합되어 이뤄낸 결과로 평가된다. 학생들은 캡스톤디자인과 연구 프로젝트를 통해 축적한 전공지식을 바탕으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구현하고, 학술대회와 경진대회에서 우수한 경쟁력을 입증했다.
한편, 국립목포대학교 전기공학과는 전력시스템, 스마트그리드, 신재생에너지, 전기차 및 인공지능 기반 전력기술 등 미래 전력산업을 선도할 전문인재 양성을 위해 다양한 교육과 연구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산학협력과 현장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